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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강릉·고성·인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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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침수된 강릉 경포 진안상가 일대. (사진=유선희 기자)

태풍에 침수된 강릉 경포 진안상가 일대. (사진=유선희 기자)
이달 초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강릉시와 고성군, 인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본 강릉시, 고성군, 인제군,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 등 5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이와 함께 속초시 대포동, 평창군 봉평면·진부면·대관령면 등 19개 읍면동도 포함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 일부가 국비로 추가 지원됨에 따라 지방비 공공시설물 등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태풍피해를 입은 시민들도 민간시설에 대한 자금융자와 이자감면, 세제혜택,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시와 양양군을 비롯해 경북 영덕군·울진군·울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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