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검색
  • 0
닫기

강릉시의회, 공유수면 해수인입관 조사용역 현장 방문

0

- +

7일 안인화력발전소 공사현장서 용역 시연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가 7일 오후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공유수면 해수인입관 현황조사를 위한 용역 시연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강원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가 7일 오후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공유수면 해수인입관 현황조사를 위한 용역 시연 현장을 방문했다.

해수인입관 현황조사 용역은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공사현장인 강동면 염전해변 일원에서 실시됐다. 용역은 공사장비를 이용한 공유수면 내 해수인입관 현황조사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과업위치 항공촬영, 장비를 활용한 위치탐사, Network RTK GPS측량방법을 통한 공간좌표화 등을 활용한다.

한편 해수인입관 현황조사를 위한 용역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